코스피는 9월 15일 외국인이 1조5,711억원을 팔면서 0.85% 내린 6,627.26에 마감했어요. 알상무는 같은 날 밤 지표추적자 방송 「기다린다냥」에서 “수요일 시장은 대응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어요.
결론은 여전히 현금우위예요. 달라진 건 시점이에요. 움직이려면 목요일 한국장에서, 가능하면 일본은행 결정까지 나온 금요일 오후에 사고, 그 뒤에도 빠지면 오히려 기회로 보겠다고 했어요. 대신 6,300이 무너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선을 그었어요.
썸네일의 고양이처럼 시장 전체가 창밖을 보며 미국 금리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뜻의 제목이에요. 장면마다 바로 들어갈 수 있게 시간대를 붙여 뒀어요.
핵심 숫자는 대부분 맞았어요. 두 곳은 자동자막을 그대로 믿으면 안 돼요.
| 항목 | 영상에서 들린 값 | 장 마감 기사 | 판정 |
|---|---|---|---|
| 코스피 종가 | 6,627 | 6,627.26 (-0.85%) | 일치 |
|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 | 본장 약 1.5조원 | 1조5,711억원 | 일치 |
| 미국 10년물 금리 | 5.02% | 5.02% | 일치 |
| 코스닥 종가 | 자막 ‘8102’, 약 800 | 812.41 (+0.7%) | 자막 오인식 가능성, 기사값 우선 |
| 브렌트유 | 자막상 120달러 | 107.35달러 | 불일치, 오인식 또는 말실수 가능성 |
기사값은 아시아경제 장 마감 시황과 그 안에 인용된 대신증권 연구원 발언이에요. 브렌트 부분은 영상 22:50 전후를 직접 들어보면 좋아요.
기준선이 멀어진 게 더 중요해요. 알상무가 9일 방송에서 롱 전환 조건으로 건 ‘7,200 위 양봉 종가’는 이제 종가보다 약 8.6% 위에 있어요. 반대로 이번에 새로 말한 하단 6,300은 약 4.9% 아래예요. 위로 가는 조건보다 아래 경계가 더 가까워진 거예요.
| 항목 | 영상의 관찰 | 알상무의 대응·해석 |
|---|---|---|
| 코스닥 | 약 800, 힘이 뭉친 자리 | 850을 넘으면 900, 밀리면 750~700 시나리오 |
| 나스닥 | 60일선을 반복해서 시험 | FOMC 충격은 미국 주식이 더 크게 받는다고 봄 |
| 원달러 | 오랜만에 약 1% 상승, 1,330원 지지 | 당분간 1,340~1,350원, 매파적 FOMC면 1,400원 가능 |
| 한국 국채 3년물 | 약 4.10%, 앞자리가 4로 바뀜 | 미국이 10bp 움직이면 한국은 약 7bp, 채권은 주식보다 더 같이 움직임 |
| WTI 유가 | 102.3달러 | 100달러대로 보고 사우디 시설 중단 위험을 경계 |
| 삼성전자·SK하이닉스 | 25만원·170만원에서 대기 | 차트가 애매해 서두르지 않음, 주요 이동평균선 위에서 매수 |
| 일본 30년물 | 4.14%로 다시 상승 | 금요일 일본은행 결정 앞 채권시장 긴장 |
| 금 | 달러 강세·금리 상승에 약세 | 이번 주 큰 음봉이면 판단 취소, 20주선 회복 뒤 매수 |
방송에서 “주식 망하라고 한다”는 오해를 받는다며, 폭락은 막을 수 없지만 대비할 수는 있다고 했어요. 2008년·2022년 같은 하락기에 살아남아 현금이 있으면 기회를 잡는다는 거예요. 목표로는 연 15% 정도를 말했어요. 02:06 듣기
읽는 법 연 15%는 근거나 과거 성과를 붙인 수치가 아니라 방향을 보여주는 개인 목표예요.
외국인은 본장 약 1.5조원, NXT(대체거래소)까지 약 1.6조원을 팔았고 이번 주 누적이 약 4.9조원이라고 짚었어요. 주가가 빠지는데도 계속 판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경기·기업 이익이 좋고 외국인이 살 때 같이 올라타고 싶다고 했어요. 05:39 듣기
교차 확인 기사로도 외국인 1조5,711억원, 기관 9,044억원 순매도, 개인 8,324억원 순매수가 확인돼요. 이번 주 누적 4.9조원은 영상 속 수치예요.
6월 초 차익실현을 권했던 이유를 다시 풀었어요. 평소 주식에 관심이 적던 진보 성향 언론까지 주식 이야기를 하고 주가가 정권 지지율과 붙어 움직이자 과열 신호로 봤다는 거예요. 자신이 신나서 “맞췄다”고 하면 그게 바닥일 수 있으니 자기 기분도 거꾸로 쓰라고 했어요. 08:07 듣기
읽는 법 이런 신호는 지나고 나서 설명하기는 쉽지만 미리 기준을 세우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스스로를 역지표로 쓰라는 말이 오히려 솔직하게 들려요.
미국 10년물은 5.02%(장중 5.04%)예요. 알상무는 목요일 새벽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서 말은 부드럽게 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봤어요. 그래도 10년물은 떨어지지 않고 오를 수도 있다고 했어요. 반대로 연준이 내리면 “무슨 큰일이 있구나”로 읽혀 주식이 폭락할 수 있다고 했어요. 20:18 듣기
읽는 법 금리 인상은 화자의 전망이에요. 공식 결과는 한국시간 17일 새벽에 나와요.
현금을 들고 있으면 선택지를 여러 개 쥔 셈인데, 돈이 노는 걸 못 참고 사면 그 선택지를 버리는 거라고 했어요. 그래서 현금 30% 정도를 계속 권했어요. 삼성전자를 예로 들며 지금 치고받을 필요 없이 11월쯤 28만원 위에서 이동평균선이 올라가면 그때 사도 된다고 했어요. 24:30 듣기
오라클(143달러)이 오픈AI와 큰 계약을 맺은 만큼 속도 조절 이야기에 민감하다고 했어요. 대형 클라우드 기업이 이를 핑계로 데이터센터 계약이나 자체 칩, 상장을 늦춘다는 뉴스가 나오면 시장이 긴장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아직 그런 일은 없었으니 나오면 그때 반응하면 된다고 했어요. 29:41 듣기
읽는 법 전날 영상에서 AI 논쟁을 반도체 약세와 연결했던 것보다 한발 물러난 태도예요. 공포와 실제 설비투자 축소를 나눠 보자는 직전 브리핑의 판단과도 맞아요.
수요일에 빠진다고 목요일에도 빠지는 게 아니니 대응하지 말라고 했어요. 코스피 전략은 위로 4%, 아래로 7% 범위이고 이미 6,600까지 내려와 이번 주가 갈림길이에요. 움직이려면 목요일 한국장, 될 수 있으면 일본은행까지 나온 금요일 오후가 낫고, 그 뒤에 빠지면 기회로 봤어요. 6,300이 무너지면 예전 급락 때 못 빠져나온 물량이 쏟아질 수 있다고 경계했어요. 36:59 듣기
| 항목 | 직전(9월 14일 영상) | 현재(9월 15일 영상) | 달라진 점 |
|---|---|---|---|
| 기본 태도 | 현금 비중 유지 | 현금 30% 정도 유지, 현금은 선택권 | 그대로, 이유가 더 분명해짐 |
| 행동 시점 | 정책 결과 뒤 방향 확인 | 수요일은 대응 안 함, 목요일 한국장, 가급적 금요일 오후 | 요일 단위로 구체화 |
| 하락 대응 | 이번 주 물타기 금지, 더 빠지면 대기 | 일본은행까지 나온 뒤 빠지면 기회 | 이벤트 뒤 하락은 대기에서 기회로 바뀜 |
| 적극 매수 조건 | 오르면 작게 따라가기 | 외국인 순매수 전환 전에는 적극 매수 안 함 | 수급 조건이 붙음 |
| 코스피 경계선 | 5,500 아래 매도, 10,000 돌파 강한 롱 | 위 4%·아래 7% 범위, 6,300 붕괴 경계 | 가까운 하단이 새로 나옴, 7,200 조건은 다시 언급 안 함 |
이벤트 주간에 흔한 실수는 결과 전에 한쪽으로 거는 거예요. 수요일은 쉬고, 목요일·금요일로 시점을 좁혀 줘서 조급함을 덜어줘요.
운용역 시절 밤 이벤트와 회식이 겹쳐 대응하지 못한 경험을 들며, 개인은 민첩하게 움직일 수 없다는 걸 전제로 운용하라고 했어요. 속도 대신 규칙으로 버티라는 뜻이에요.
무엇을 기준으로 위 4%, 아래 7%인지 말로는 나오지 않았어요. 화면을 봐야 알 수 있어요. 6,300과 이 범위의 관계도 청취만으로는 연결이 어려워요.
끝부분에서 “이번에 좀 평단 낮춘다 생각하시죠”라는 말이 자막에 잡혀요. 채팅에 답하는 맥락이라 대상과 조건이 불분명해요. 직전의 ‘이번 주 하락 중 물타기 금지’를 뒤집는 말로 읽으면 안 돼요.
방송 중 알상무는 연준 지분 구조가 불투명하고 2015년에야 감사를 받았다는 취지로 말했어요. 스스로 “딴소리했네”라고 정리한 곁가지라 시장 판단과는 관계없어요. 다만 연준 공식 설명은 달라요. 연준은 누구의 소유도 아니고, 회원 은행이 지역 연방준비은행 주식을 갖는 건 법으로 정한 가입 조건이며, 순이익은 미 재무부로 넘어가요. 이사회와 12개 연방준비은행 재무제표는 매년 외부 감사를 받고, 회계감사원(GAO)도 매년 여러 차례 검토해요.
가장 큰 가치는 이벤트 주간의 시간표예요. 목요일 새벽 미국, 목요일 저녁 영국, 금요일 일본까지 중앙은행 결정이 몰린 주에 언제 쉬고 언제 움직일지를 정해줘요. 전망을 맞히는 영상이라기보다 결과를 본 뒤 움직이는 순서를 알려주는 영상이에요.
매수 조건이 세 겹이 됐어요. 가격(주요 이동평균선 위), 수급(외국인 순매수 전환), 이벤트 통과(일본은행 결정 이후)예요. 셋이 겹칠 때까지는 현금이 기본값이에요. 조건이 많을수록 늦게 사는 비용은 커지지만, 금리 5%·유가 100달러가 받치는 지금은 그 비용을 내겠다는 선택이에요.
정책 기대를 낮췄어요. 자본시장에 우호적인 법안을 많이 낸 이소영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가 되면서 동력이 줄 수 있고, 하반기에는 정부가 도와줄 거라 생각하지 말라고 했어요. 주주환원 이야기가 뜸해졌다는 불만도 함께 나왔어요. 이 부분은 화자의 해석이에요.
말의 온도는 36:59 코스피 전략부터 직접 들어보면 좋아요. 방송 앞부분의 연합뉴스TV 생방송 지각 사연과 끝부분 대전 시구 예고도 채널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아요.
| 언제(한국시간) | 무엇 | 알상무 전략과의 연결 |
|---|---|---|
| 9월 17일 새벽 | 미국 FOMC 결과와 경제전망(회의 15~16일) | 금리 인상·부드러운 말투라는 화자 전망이 맞는지, 10년물이 5% 위에 머무는지 |
| 9월 17일 새벽~아침 | 알상무 FOMC 라이브, 출근 전 5~6시 영상 예고 | 현금우위를 유지하는지, 목요일 한국장 행동을 권하는지 |
| 9월 17일 저녁 | 영란은행 기준금리 결정(현재 3.75%) | 7월에 3명이 인상을 주장했던 만큼 글로벌 금리 방향을 더할 수 있어요 |
| 9월 18일 |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회의 17~18일) | ‘금요일 오후 매수’ 조건이 완성되는 날, 6,300 위를 지키는지 |
수요일 저녁 지표추적자는 대전 시구 일정으로 쉬기 어렵다고 예고했어요. 16일 아침 당일 전략 방송은 한다고 했어요.